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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내 생애 첫 집의 잔금을 치루고 내 집이 되었다.
좋은 위치는 아니지만, 방도3개고 거실도 있다.
무엇보다 서윤이가 마음껏 뛰어도 눈치안보이는 1층이다.
대출을 갚아야 하지만 우리가족들릐 눈치볼 일 없는 보금자리다.
아직 실감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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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가족들과 맛난 것 먹어야지!
우리의 첫 새집아! 너도 우리 가족이 되었으니 함께 행복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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