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명이 있는 야밤의 다리는 이쁘다.
아직 광안대교 다리의 야경은 직접 본적이 없는지라 담에 꼭 한번 가봐야 할터인데..
이번에 유명한 다리는 다 둘러본듯한....남해대교, 진도대교, 요기 사천의 xx다리 이름 모르겠음...
언제쯤 사진의 흔적을 남기로 다시 떠날수 있을까나....
요즘 회사에서 하루하루가 피곤하기가 끊이질 않으네~ 마치 야경의 다리는 꿈속에서 찍은듯한 여운만 남고, 때리치우고 떠!나!라! 하면 누가 날 먹여살릴꼬.....아~~슬픈현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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