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래로 흐르기만 간절히 원했던 폭포도 이렇게 한겨울엔 쥐죽은듯이 휴식을 취하는데
우리네 보잘것 없는 인생은 목적도 간절함도 없이 마냥 왜! 앞으로만 가라는건지.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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