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29년을 살면서 바람이 부는것에 대해 신경을 쓴것은...
한참 산에 미쳐 산을 오르고 암벽을 타고.....할때 신경을 많이 섯지만...
그 이후 시간이 흘러...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오는 출근길 아침
요 바람이란 녀석이 아침마다 날 괴롭힌다.
오늘 아침도 바람의 저항을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허리를 수그리고 달렸더만
에구 허리야... 이제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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