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의 먼곳의 작은항구에 와 있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느낌이 좋았다.
이것이 아쿠아 토피아 호수위를 미친듯이 빙글빙글 회전하며 돌아다닌다. 타고는 싶었지만 긴줄의 압박을 견딜수가
없다. 그냥 잠시 구경만 하다가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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