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시 - 로스트 리버 델타

여행/일본에서두달 2009. 6. 11. 23:18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1930년대 중앙 아메리카, 카리브해 연안과 정글을 무대로 모험이 전개되는 이곳.
울창한 정글속에는 비묘한 분위기의 마야 신전이 세워져있다. 인디아나 존스가  떠오르는건 왜일까.

정글의 호수속에 1942 비행기가 추락했다.

이것이 마야의 신전. 혹시나 들어가는 입구가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없네...

정글 분위기가 한껏 내뿜고 있는 목조건물들

잔잔한 물결이 맘에 들었다.

여기는 일본 디즈니 시입니다......다른곳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