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종이 등장할듯한 이 기묘한 건물은 단지 놀이기구이다. 여러가지 특수효과가 있어 신선하지만.
또한 즐겁게 보이지만.... 또한 타고도 싶었지만....2시간이나 기다리기엔 아직 볼거리가 너무 많이 남아있었다.
인디아나 존수가 딱 생각나는 놀이기구 인디아나 존스 어드벤쳐 연기도 나오고 굴속으로 들어갔다가 까약~~꺄악~~
소리도 들리지만 역시...기다림의 줄은 너무 길다. 꺄악~ 거리는 소리를 벗삼아 나를 향해오는 갱도열차를 향해
사진을 찍는걸로 타고 싶은 충동은 꾹 눌렀다.
물레방아를 보니 한국스러운 맛을 느낄수 있었다. 조금 맘이 편했다고 해야하나
나를 어디로 데려가야 하나 지도를 보며 혼자 고민에 빠지신 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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