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 오전 8시 30분 출근에 오후 8시 30분 퇴근이라는 딱지가 붙게 되었다.
아직 2주밖에 지나지 않아서 회사생활에 적응중이다.
월급이 나오면 급~ 적응 할려나, 하루 12시간의 중노동? 이지만
나름대로 시간은 잘 가는거 같아서 좋다.
또 그만큼 피곤하기도 하지만.
저번처럼 하루하루 생활에 지치지 않도록 마음을 잡고 또 잡고
버티어 볼 생각이다.
나름 경력으로 들어왔고 빨리 적응해서 내 자리를 잡아야 겠다.
얼마전에 머리를 짧게 확 깍았는데
나이도 있공 머리를 한번 길러볼까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