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지만...

뽀리이야기 2007. 3. 20. 18:40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주전부터 오전 8시 30분 출근에 오후 8시 30분 퇴근이라는 딱지가 붙게 되었다.

아직 2주밖에 지나지 않아서 회사생활에 적응중이다.

월급이 나오면 급~ 적응 할려나, 하루 12시간의 중노동? 이지만

나름대로 시간은 잘 가는거 같아서 좋다.

또 그만큼 피곤하기도 하지만.

저번처럼 하루하루 생활에 지치지 않도록 마음을 잡고 또 잡고

버티어 볼 생각이다.

나름 경력으로 들어왔고 빨리 적응해서 내 자리를 잡아야 겠다.

얼마전에 머리를 짧게 확 깍았는데

나이도 있공 머리를 한번 길러볼까낭~

'뽀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의 신비  (0) 2007.06.13
비가 내리는날  (0) 2007.03.24
거의 3달만에 컴백 2007-03-05  (0) 2007.03.05
답답하네  (0) 2006.12.13
뽀리의 발자취  (0) 200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