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머리깍고나서 혼자 폰으로 사진한번 찍찍~어봤는데..
살이 좀 빠져서 그나마 쪼매 봐줄만하다...앞으로 5킬로를 향하여 더 달려야 하는데...
음..음식조절은 이제 어느정도 적응된거 같고...그건 그렇고...요즘 아침에 넘 추버서 자전거를 못타긋네
음식조절하면서....운동도 꾸준히 해야하는데...해가 너무 짧아져서 어둡고...춥고....흑...
올 겨울에 점도 빼러가야하는데...몸에 손댈께 이리저리 많으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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