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근
이번 징검다리 연휴는 회사에서 다 보내고
술은 술대로 다 빨아먹고
몸이 버틸런지~
새벽엔 양산가서 부모님 모시고~ 공항갔다가 다시 회사 와야 하는데
푸하~
징그럽넹
이번주가 무사히 지나가길~~~해봐야
머 다음주나 이번주나 ㅋ
먹고살기 힘드네
'뽀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들어보는천둥번개 2008-06-08 (0) | 2009.05.24 |
---|---|
아 못해먹겠다 2008-05-26 (0) | 2009.05.24 |
2008년 2월 20일 (0) | 2009.05.23 |
안습 2007-12-27 (0) | 2009.05.23 |
내얼굴 2007-11-15 (0) | 2009.05.23 |